Joo는 Moon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는 걸까


비누라도 주워주는 걸까.

by 다문제일 | 2008/08/18 15:16 | 연예/스포츠 | 트랙백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이 되기 위한 가상한 노력들

한쪽에서는 국제 대회에서 성적 안나오는 허접한 종목 따윈 경기장을 몰수해서 양궁 핸드볼 하키 박태환(수영X) 같은 잘 되는 쪽으로 밀어 주자고 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생활 스포츠 문화를 만들자며 선진 시민 의식을 과시하고 있고, 그런데 내가 보기엔 비인기 종목 지원이든 생활 스포츠 육성이든 다들 주둥이로만 떠드는 듯싶고--올 핸드볼 큰잔치에 지금 떠드는 자들 몇 명이나 모이는지 한 번 보자--, 올림픽 기간이 되면 좌글루스 신민들은 애국의 피만 끓어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훌륭한 정치 의식을 뽐내고 싶은 마음에 어지간히 몸이 근질근질하기도 한 모양이다.

by 다문제일 | 2008/08/13 11:16 | 연예/스포츠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사설] 이런 상황이라면, 종교차별금지법 필요하다

불교계가 정부의 종교 편향에 맞서기로 결의한 어제,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방송 사장 해임안에 서명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케이비에스도 이제 거듭나야 한다." 이 짧은 논평을 하면서도 그는 종교적으로 매우 민감한 낱말을 썼다.

국어사전를 보면 '거듭나다'는 "원죄 때문에 죽었던 영이 예수를 믿음으로 해서 영적으로 다시 새사람이 되다"라는 뜻의 기독교 용어다. 이 대통령은 불교계가 차별 문제로 폭발 직전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종교적 색채를 확연히 드러내는 낱말을 공식 논평에 쓴 것이다. 의식적으로 쓴 것이 아니길 바라지만, 이것이 다른 종교인에게 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어떤 인식을 심어줄지는 자명하다.


허허 진짜 별거 가지고 다 지랄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비공식 국교가 개신교라면 인민대중의 비공식 국교는 반이명박교인가 보다. 2MB를 제거하면 테라바이트급 혁명이라도 일어날 줄 아는 건가.

by 다문제일 | 2008/08/12 09:08 | └대판군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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