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6일
사람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기 위한 첫 번째 전제는
거짓말(自)
자신의 편향성을 일단 인정해야 한다는 거다.
나는 좌빨이다.
한겨레와 조중동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진보정당과 한나라당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전교조와 교총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촛불 시위대와 좀비 사냥꾼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자신의 편향성을 고백하면 당장 축복처럼 객관적 시야가 확보된다고 믿는 것은 아니다.
다만, 스스로의 공평무사를 과신하는 자가 독선에서 벗어날 수 없음은 분명하다고 본다.
세상의 수많은 쿨개들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자신의 편향성을 일단 인정해야 한다는 거다.
나는 좌빨이다.
한겨레와 조중동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진보정당과 한나라당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전교조와 교총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촛불 시위대와 좀비 사냥꾼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사이에서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자신의 편향성을 고백하면 당장 축복처럼 객관적 시야가 확보된다고 믿는 것은 아니다.
다만, 스스로의 공평무사를 과신하는 자가 독선에서 벗어날 수 없음은 분명하다고 본다.
세상의 수많은 쿨개들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 by | 2008/09/06 15:31 | └낙서와 비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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