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5일
내가 남자에게 맞는 여자를 구해줬을 때
'데이트' 폭력이 아니라 데이트 '폭력'이지!
길바닥을 구르고 있는 나와 제 애인을 보곤
경멸에 가득찬 눈빛으로 한 마디 던지더라.
"흥, 너무 웃긴다."
나는 그냥 웃긴 놈이 되어 버렸다.
그 여자 그러고는 택시를 잡아 타고 유유히 사라지더군.
나는 '내가 뭐를 잘못했나' 한참을 생각했다.
그 두 사람에겐 때리고 맞는 것이 자연스런 연애의 일부인데
내가 괜한 사생활 침해를 저질렀던 것일지도 몰라.
길바닥을 구르고 있는 나와 제 애인을 보곤
경멸에 가득찬 눈빛으로 한 마디 던지더라.
"흥, 너무 웃긴다."
나는 그냥 웃긴 놈이 되어 버렸다.
그 여자 그러고는 택시를 잡아 타고 유유히 사라지더군.
나는 '내가 뭐를 잘못했나' 한참을 생각했다.
그 두 사람에겐 때리고 맞는 것이 자연스런 연애의 일부인데
내가 괜한 사생활 침해를 저질렀던 것일지도 몰라.
# by | 2008/03/25 15:2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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